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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투덜투덜

미친 노인네와 돌+I 색히들


김동길 → 그럼 댁도 자살하시든가. 곱게 죽는 꼴 못 보겠으니.

조갑제 → 그럼 박통도 서거가 아니라 여자 끼고 술 쳐마시다가 총맞아 죽은거냐?

변희재 → 니한테 들어가는 내 세금 토해내라. 이 빌어먹을 개자식아.

이장춘 → BBK 가지고 이슈메이킹하다가 요즘 언론에서 관심 끊으니까 관심 좀 달라는거지?

김진홍 → 당신이 개신교 목사라는 사실이 진짜 견딜 수 없이 창피할 따름. 이 독사의 자식아.

강희락 → 하긴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라는 말은 작년부터 용도 폐기된지 오래. 가카와 오세훈의 방패겠지.

주상용 → 청장 집무실은 서울지방경찰청 마당으로 옮기고, 경찰버스로 둘러싸시지. 아늑하잖아?

이름모를 서울시 관계자 → HID 위령제는 문화 행사였냐? 이 걸레같은 색햐?



망자(亡者)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마저 저버린, 이 벌레만도 못한 것들.

니들의 말로(末路)가 어떻게 될지를 보기 위해서라도 독하게 버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