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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하로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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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나셨네요. 언론사들. - 카고 아이, 모닝구무스메 관련 아주 신나셨네요. 언론사들. ▼ '모닝구 무스메' 다음 뉴스 검색 결과 http://tab.search.daum.net/dsa/search?w=news&q=%B8%F0%B4%D7%B1%B8%B9%AB%BD%BA%B8%DE ▼ '모닝구 무스메' 구글 뉴스 검색 결과 http://news.google.co.kr/news?hl=ko&q=%EB%AA%A8%EB%8B%9D%EA%B5%AC%EB%AC%B4%EC%8A%A4%EB%A9%94&lr=&ie=UTF-8&oe=UTF-8&um=1&tab=wn ▼ '모닝구 무스메'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query=%B8%F0%B4%D7%B1%B8%20%B9%AB%BD%BA%B8%DE..
쯔지 노조미 사진집, "のんの19" 11월 18일에 발간되는 쯔지 노조미(辻希美) 두번째 사진집, "のんの19"의 표지입니다. 뭐 수영복 컷이니 뭐니 하는 거야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는 입장이고, 판매량을 생각하면 수영복 컷이 없을 수도 없을 뿐더러, 일본 나이로 19세, 한국 나이로 하면 대학교에 들어갈 나이이니까 사진집 안에 무슨 내용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려니 넘어갈 수는 있습니다. 어차피 업프론트 계열의 사진집이 준(準)그라비아 수준이 되어버린 건 하루 이틀 전이 아니니까요.다만, 쯔지의 경우는 지나치게 "모아주고 받쳐주고"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군요. -_-; 거참, 블로그에 이런 말 쓰기 참 뭐한데 저렇게 볼륨감 있는 녀석이 아니거든요. -_- 뭐 "19"라는 숫자를 강조하기 위해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집 내용이 기대됩니..
고토 콘서트 티켓 예매 완료 인터넷 쇼핑몰과 티켓 사이트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복이 있나니, 앞자리가 저희 것임이라. 신용카드와 공인인증서가 있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미입금으로 자리를 뺏기지 아니함이라. 후훗, A블럭 입장번호 21, 22번 확보 성공했습니다. -_-)v [+] 예매 후 알고 보니 입장번호 주변에 아는 사람들 그득한 이런 시츄에이션. -_-;
GOTO MAKI LIVE TOUR 2006 G-Emotion in SEOUL 드디어 봉인해제 팬클럽 배너 게시용으로 제공된 고토마키 라이브투어 2006 G-Emotion in SEOUL 이미지 컷입니다. 아마 포스터로도 그대로 쓰일 듯 하네요. 배너 몇가지가 더 있는데 전부 이 이미지 컷에서 오려내고 붙여서 만든 겁니다. -_-; 뭔가 조율 문제가 있었는지 팬클럽쪽으로의 통보가 늦어, 그만 예매처인 인터파크 공지로 먼저 떠버리는 불상사가 벌어졌습니다. 분명 팬클럽에서 먼저 공지하자고 그래놓고는 거참. 이거 계속 이러는데, 프로라고 외치는 그 양반은 도대체 프로답게 하는 행동이 몇개나 있나 모르겠군요. 확 때려버리고 싶군요. 회사 이름이 6개나 있는 걸로 보이기는 하지만, 저기서 UP-FRONT 라고 붙는 회사는 전부 한 회사라 보심 되고, MPK하고 ENT도 한 회사, 정확하게 ..
팬카페 단체티셔츠가 국내 가수 뮤직비디오에 등장 오늘 얘기를 들었는데, 한 가수의 뮤직 비디오에 제가 운영하는 팬카페의 단체티가 등장했다고 하더군요! 조사한 바에 따르면-_- vistee의 I do love magic 이라는 곡이고, 이 곡에 트레스패스(Tresspass)의 玄武 a.k.a. Gubook 이라는 래퍼와 TKO라는 비트박서가 피처링을 한 것이더군요. 윗 이미지에서 까만 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현무인 듯 합니다(노란티 입은 사람은 TKO일 듯?). 거기에 더불어, vistee의 멤버인 Sqear와 39(둘다 프로듀서/남자분)도 2006 헬로! 프로젝트 콘서트 투어 여름 ~ 원더풀하츠랜드 ~ 의 판매상품 중 하나였던 티셔츠를 착용하고 계십니다. -_-;; 쉽게 어울리는 풍경은 아닌 듯 한데, 재미있네요. :) 나름대로 재밌는 풍경인지라 즐겁습..
네이버 카페 Round 1. Fight! 정책 편의적 발상으로 그렇게 했다면 분명 후회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준 것도 없으면서, 사람 열이나 받지 않게 해주던가. 불쌍한 상담원만 오만가지 소리 다 들었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 포스팅을 빌어 사과 말씀을- 대신 건의해주신다는 건 분명히 건의해주세요. 아 스팀 받아.
드디어 봉인해제 [공지] GOTO MAKI LIVE TOUR 2006 G-Emotion in SEOUL 안내 http://cafe.naver.com/momus/306857 9월 9일 팬미팅부터, 지금의 콘서트까지 이런 저런 일들을 진행(사실 콘서트는 우리가 진행하는 건 아니지만)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기획사와의 의견 조율도, 답답한 제휴사들의 어리버리한 행동도, 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아닌, 보안의 유지였습니다. 사실 그렇잖습니까. 어떤 조직의 활동에 있어 보안의 유지라는게 중요하지요. 어떤 시점에서 발표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러지 못하는 것이 있고, 이슈화되거나 공론화되는게 좋은 것이 있고, 그래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는 법이지요. 아무래도 처음 진출하는 것에 어떤 형태로든 연관이 되어버리니 보안을 유지..
독재 지들 하고 싶은대로 못하게 하면 독재랜다. 연구소쪽에 충고니 뭐니 하기 전에 그쪽이나 잘 챙기실 것이지. 연구소에 충고한다고 하는 애들 내용 보면 그 동네는 그게 하나도 안되어있는걸. 하긴, 제 눈의 들보는 안 보여도 남 눈의 티끌은 잘 뵈는 법이지. 우리던, 그 동네던. 서로 똑같은 주제에 그냥 각자 동네에서 입닥치고 활동합시다. 간섭하지 말고. 오프에서 나 본 사람들도 꽤 있을텐데 오프에선 한마디도 안하더만. 언로를 막고 있는 것도 아니니 괜히 그 동네에서 나 까면서 놀지 말고 정말 그쪽 표현대로 연구소가 초심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그런 집단이면 메일이나 한번 보내보시구려.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