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토벤 바이러스, 거위의 꿈을 노래하다 2008년 9월 10일,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MBC쪽에 패키지로 판 드라마 중 하나로 시작한 베토벤 바이러스. 그 옛날 펌핏업이라는 아케이드용 리듬 액션 게임의 삽입곡 중 한 곡의 제목을 드라마 제목으로 채택했고, "바람의 화원"과 "바람의 나라", 양 "바람" 사이에 껴서 발주사인 MBC도,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도 기대를 걸지 않았던 그 드라마가 2달 간 정말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킨 채 18회로 막을 내렸습니다. 국내에서 생소한 "음악을 주제로 한" 드라마로써,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와 비교하는 시선, 그리고 시청자들을 있는대로 불편하게 만들었던 중반부의 전개, 해당 카테고리에서의 첫 시도에 따른 각종 시행착오... 참 2달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드라마였습니다만, TV라곤 오로지 스포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