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생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여행사 한번 제대로 잘못 걸렸습니다. 비자니 항공권이니 우여곡절을 거쳐서 어제 동생이 미국을 향해 출국했습니다. 맨날 말썽이나 부리고 딱히 하는 일도 없어 "저거 어떻게 해야지 제대로 뭘 하려나" 하다가, 기회가 생겨서 미국으로 보낸 것인데, 역시나 뭐랄까나, 떠나고 나니까 섭섭하네요. 사실 저 미국 갈 때와는 부모님이 챙기시는거나, 주변분들이 챙겨주시는게 많이 다른 것 같아 그게 섭섭했었더랩니다. 전 비자고 항공권이고 가서 사는 거고 뭐고, 일체 제가 다 알아서 해야했으니까요. 물론 저야 1년짜리 어학연수였고, 귀국시기가 확정되어있었고, 동생은 아예 미국 대학으로 가는 것이라 귀국을 언제 할지도 모르고 그러는지라 그런 차이가 있겠거니 하는 그런 생각을 머리로는 할 수 있었지만 솔직히 마음으로는 이성적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