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장 하나TV 하나로텔레콤이 자사 가입자나 타사 가입자 구분없이 무차별적으로 TM(텔레마케팅)을 한 덕분에 하나로텔레콤의 IPTV 서비스인 하나TV가 3/4분기까지 가입자 66만명(대부분 영화티켓 + 하나TV 무료체험 낚시에 걸려들었다가 해지 못한 사용자들일 것으로 추정)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잘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TM만 하더라도 전국 대리점에서 전화가 오는 통에 지금 하나로텔레콤 중앙콜센터(106)에 컴플레인을 심하게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은 상태에서, 이젠 급기야 대리점에서는 불법 스팸까지 보내고 있군요. 이쯤 되면 막가자는거죠? 도대체 한국 ISP들은 왜 마케팅하는 꼬라지가 동네 양아치 삥뜯는 것과 구별을 못할 정도로 저질인지 알 수가 없군요. 그리고 이참에 한국어 스팸에 보통 붙어있는 저 메일 보낸 경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