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52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실, 컴퓨터 친구컴 세팅중. 듀얼모니터였으면 한쪽 빼서 물려놓으면 될텐데. (이러면서 모니터 하나 더 사겠다는 자기 최면중...-_-) 거실 TV에 연결해서 설정중이군요. 킁. 애플은 휴대폰, 아이리버는 시계 iriver UNIT2 System, Mplayer CES 2007에서 발표된 아이리버 2007 라인업이 저번에 발표된 것이 끝이 아니였던 모양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컨셉 제품인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S10에서 분화된 모델인 느낌도 드네요. 애플은 오늘 새벽 맥월드 2007에서 iPhone을 발표함으로써 휴대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는데, 아이리버는 시계형 모델을 CES에서 발표한 듯 합니다. 바로 iriver select 입니다. 역시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아이리버 CES 2007 페이지.시계줄(?) 부분이 일종의 커넥터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줄길이 조정이 안되면 저처럼 팔목 굵은 사람은 포기해야합.. 쿨럭. 유닛만도 분리가 가능하고, 분리하면 N10/11 느낌이 나는군요. 동영상을 캡쳐할 수 .. 어디서 트랙백 스팸을 쏘는거지? 제 티스토리 필터에 등록되어있는 IP를 뽑아서, 140개 정도되는 아이피를 일일히 IPWHOIS 한 다음 국가별로 뽑아봤습니다. 물론 전 개발자가 아니니 "더 쉽게 하는 방법 있다"는 식의 태클은 거절합니다. -_- 그렇게 하면 되는거 아는데 할 줄을 모를 뿐; 의외로 일본쪽 트랙백 스팸이 많았습니다. 그 뒤로 미국, 브라질 순입니다. 생각보다 한국이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Top 5 안에 들어있습니다. -_-.. 데이터가 적어서 의미가 있는 데이터는 아니겠지만, EAS쪽에서 확보한 DB를 활용하면 더욱 신뢰있는 통계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일도 모자라서 트랙백 스팸까지 시달리니 원. -_-; Apple iPhone, 한국에서는 성공 못한다. 이렇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마침 SKT에서 준OS로 작동하는 T팩을 만든다는 기사도 있군요. # 개그는 개그로 받아들입시다. ⓣ 이럴꺼면 신고 왜 받니, 네이버 쪽지 운영자님.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 어떤 정신나가신 분(-_-)이 계셔서 잊을만하면 카페 회원들에게 스팸 쪽지를 보내고 있답니다. 뭐 광고도 아니고 내용을 보면 그냥 신체연령도 낮고, 정신연령은 훨씬 낮아보이는 한 아해가 일본 가수 욕하고, 카페 욕하는 쪽지 내용이죠. 그냥 찌질이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해도 좀 정도가 심해서 네이버 쪽지로 들어온 내용을 신고했습니다. 오옷, 왠일로 메일을 바로 보내주더군요. 그동안은 접수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모르겠던데, 이제는 메일을 바로 보내줍디다. 저 쪽지 보낸 사람이 제가 기억하기로는 일전에도 동일한 것으로 제재 조치를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신고하면 가중처벌이 되어 아예 회원 자격 박탈까지 가지 않을까- 했었더랬죠. 거기에 받은 회원들도 거의 신고하기를 했.. iriver UNIT2 System, Mplayer 1월 8일부터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가스 CES에서 iriver가 상당수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작년 CES2006에서 G10 낚시질 소동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iriver 홈페이지의 CES 페이지에 올려진 사진에 "실기(실제 제품)입니다"라고 강조까지 해놨군요. -_-; 모든 사진의 출처는 iriver CES 페이지입니다. http://www.iriver.co.kr/event/ces2007/c_event.asp?mode=1 (왠지 안습스러운 멘트;;; ) 올라온 제품 중 관심이 가는 제품은 Mplayer, 그리고 UNIT2 System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저히 MP3 플레이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저 디자인. 모델명(잠정적이겠지만)인 Mplayer에 "(미키)마우스 플레이어".. 서태지와 아이들 - 하여가(何如歌) 하여가(何如歌) 서태지와 아이들 Seotaiji and Boys II Lyrics by 서태지 Composed by 서태지 Arranged by 서태지 "너에게 모든걸 뺏겨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느꼈지" 뭐 이것저것 설명할 만한 곡도 아니고, 그럴만한 글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르긴 몰라도 저보다 이 곡에 대해서 모를만한 분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구차한 주절거림은 짧게. 가사는 생략(...)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한지 15년이 되었습니다. 1992년 '난 알아요'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숱한 화제와 소문의 근원지, 한마디 두마디의 무게, 그리고 말없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들. "그들이" 한국 가요계를 지배했던 것도 어느덧 10년도 넘은 얘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언제나 화제와 .. 운전할 때 싫은 부류들. 1. TV 보느라, 애인하고 뭘(?)하느라, 기타 잡무(?) 처리하시느라 신호 바뀐지도 모르고 서계시는 분들. - 당신이 재미보는 사이에 뒷 차 운전자들은 복장이 터집니다. - 운전할 때는 운전에나 집중하세요. TV는 집에서, 애인하고 하는 무엇은 (...)에서, 기타 일은 차 세워두고! - TV 시청과 애인과의 장난과 휴대폰 통화를 동시에 하시는 기인을 얼마전에 본 적이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그분 옆 차량은 경찰차였습니다. -_-; 2. 방향지시등 안 켜고 들이대는 분들. - 당신은 편할지 몰라도 들이댐을 당하는 사람들은 시껍합니다. - 운전면허 취득시 운전 예절에 대해 가장 집중적인 세뇌를 시켜야합니다. 원동기 구동원리 알아서 뭐하라고; - 차라리 더러워서 자리 내줄 때도 있지만, 전 "니가 들어온다..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6 다음